빈곤일기

빈곤일기 242일차 -안하던 짓-

샛노란개 2019. 4. 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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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카놈 얼굴이 보고싶어서
영상통화를 해봤다.

안하던 짓에 누나가 많이 당황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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