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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식목일은 빨간날이었고
초등학교(사실은 국민학교)때는 식목일 전날에
학교 근처산에 묘목심는 행사도 몇번 했었던것 같은데
요즘 식목일은 그냥 이름만 남아있는것 같다.
이제 우리나라에 나무가 충분하다는 뜻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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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특별히 뭘 심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뭔가의 씨앗은
심어진것 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날이었다.
아주 적절하게 비님까지 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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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는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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