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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다지나서야 좋아진 날씨와
밝아진 햇살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날 따시고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 핑계 삼아 한껏 늘어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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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피자 한판정도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피자 사려면 40분쯤 차타고 가져와야 되서..
피자 놓고 늘어지는 건 포기했다.
그래도.. 늘어지는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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