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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지막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친척들이 떠나고.. 집안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예년보다 오는 사람도 좀 줄었고
술 마시는 사람도 별로 없고
음식도 많이 안해서
뒤처리 할것도 많지 않았고....
빠르게 집안에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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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는 즐거움도 있지만
하루를 넘어가면 오는 사람도 맞이하는 사람도 조금
피곤해지는것 같다.
뭐 나만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 수도 있고...
아무튼...
이제 다시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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