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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으로 해결 못하는 일에 대해서
전전긍긍하고 속 태워봐야
타는건 내 속뿐이다.
해결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과
제대로 그 능력을 발휘하길 기대하면서...
나는 그냥 커피나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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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무관심층이 그냥 집에서 욕하면서 커피나 마셔도 되는...
시스템이 살아있는 사회임을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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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게 도끼가 아닐꺼라고도 한번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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