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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계절성 알러지 비염이 확 올라와서
아침부터 아주 힘겨운 하루였다.
남들은 고향갔다 성묘갔다 집에갔다 힘든데
혼자 집에서 탱자탱자 논다고...
우주가(?) 장난을 좀 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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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진짜..
올해 가을은 건너띄고
겨울로 바로 진입하려는 건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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