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069일차 -잠에 취한 하루-

샛노란개 2024. 2. 13. 22:45
728x90
반응형
SMALL

하루 종일..

반쯤 자면서..

그냥 하루를 버린것 같다.

 

차라리 개운하게 푹 잤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애매하게.. 그냥..

자는듯 마는듯...

 

아까운 하루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071일차 -가스비 폭발-  (105) 2024.02.15
빈곤일기 2070일차 -물타기-  (118) 2024.02.14
빈곤일기 2068일차 -악몽 꿈-  (117) 2024.02.12
빈곤일기 2067일차 -복귀-  (99) 2024.02.11
빈곤일기 2066일차 -설날-  (81)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