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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10여년만에
꿈꾸다가 비명지르면서
깨어난것 같다.
너무 현실적인..꿈이라..
너무 무서웠다.
이것도 어찌 보면..
명절휴유증이려나...
아무도 나한테 스트레스 안주고..
2박3일 즐겁게 놀다 왔는데도..
그런 꿈을 꾼거보면..
내 자격지심이 정말..
엄청 난가 보다...
의지를 좀더..굳건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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