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068일차 -악몽 꿈-

샛노란개 2024. 2. 12. 22:42
반응형

 

진짜.. 한 10여년만에

꿈꾸다가 비명지르면서

깨어난것 같다.

 

너무 현실적인..꿈이라..

너무 무서웠다.

 

이것도 어찌 보면..

명절휴유증이려나...

 

아무도 나한테 스트레스 안주고..

2박3일 즐겁게 놀다 왔는데도..

그런 꿈을 꾼거보면..

 

내 자격지심이 정말..

엄청 난가 보다...

 

의지를 좀더..굳건히 해야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