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어찌어찌.. 낮밤이 바뀌었던 한달이 지나고..
다시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왔다.
기분으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른 밤에 자면 왠지 모르게
긴 하루를 보낸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가만히 따져보면..
밤낮이 바뀌었을때..
깨어있는 시간이 좀 더 길고
그만큼 삶에 쓰는 시간이 더 길다.
개인적으로는
새벽에 자서 낮에 일어나는게
잠의 질도 더 좋은것 같지만...
아직 개개인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패턴을 가지고 살수 있는 세상은 아니니까..
억지로라도
'정상적인 패턴'에
맞춰서 살아가야겠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054일차 -고민하는 척- (150) | 2024.01.29 |
---|---|
빈곤일기 2053일차 -배고프니까 진짜 현기증 난다.- (154) | 2024.01.28 |
빈곤일기 2051일차 -클린스만씨- (140) | 2024.01.26 |
빈곤일기 2050일차 -말 못하는 짐승- (96) | 2024.01.25 |
빈곤일기 2049일차 -칼바람- (145)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