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885일차 -가라앉음-

샛노란개 2023. 8. 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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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가라앉고

마음도 가라앉고

모든게 가라앉은 하루였다.

날씨도 우중충하고...

지금도 충분히 잠적상태지만..

더 심하게 잠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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