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883일차 -시원함-

샛노란개 2023. 8. 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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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지만...

나 하나에 국한하면...

뜨거운 여름을 식혀준..

고마운 태풍이었다.

 

모처럼.. 시원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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