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948일차 -주침야활-

옛날사람 2021. 4. 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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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는 시간이 새벽을 넘어 

아침에 가까워지고 있다.

어차피 출근하는 인생도 아니고..

편할대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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