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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기 144

후삼국기 왕건록 0014 - 죽령전투 -

모처럼 돌아왔지만 제작한건 아니고 그냥 안올린거 올리는 것뿐.. 출진! 둥둥~둥둥~ 삼한일통 연수영과 거의 같게 생겼습니다. 능력의 한계. 오빠같지만 동생인 용개. 그렇다고 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용개. 용개의 자신감의 부하들의 사기도 올라갑니다. 의미는 없지만.. 상주에서 왜 죽령재까지 왔는지는.. 깊게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아자개의 세력도 작지는 않았을 겁니다. 일단 공격! 왠만하면 심플하게 전멸로 갑니다,. 맵은 이렇고... 견훤의 여동생. 장수로 나오지만 장수였다는 기록은 따로 없습니다. 설명대로..입니다. 역시 설명대로 입니다.. 또 갑자기 대충 추가된 아군입니다. 대충 찾아보니 아기장수였다는 설화가 있더군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어쨋든 전투는 시작되고.. 뉴페이스 아군에게는 일기토를...

후삼국기 궁예록 0034 - 왕건의 속셈 -

토요모드시간입니다. 대야성 공략에 실패한 견훤은 애꿎은 금성을 공격합니다. 왕건을 주시하는 현강과 그 현강을 주시하고 있는 왕건. 제발 저릴 생각은 없는 왕건 왕식렴은 답답하기만 한데.. 왕건의 대책은 금성공략. 공으로 의심을 덮어버리려는 왕건. 현실적인 왕식렴. 못한다고 하면 안시킬텐가? 이렇게 왕식렴은 금성으로 떠나고... 짧은 오늘의 모드도 끝납니다. 진짜 비가 지겹게 옵니다.

후삼국기 궁예록 0033 - 현강의 경고 -

조금 늦은 토요모드입니다. 왕건의 연회에 초대받은 배현경 홍유는 꽤 달변가 였다고 합니다. 국가를 위해 우리끼리 친분을 좀 다져봅시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사람 대하는 것이 능수능란한 왕건입니다. 일단은 왕건의 호의가 고마운 배장군. 느그들 모임 했어? 안했어? 참가 리스트를 확인한 현강. 현강의 노골적인 경고. 생각이 복잡해진 배현경입니다. 왕건에게 호의가 가득한 궁예 종간은 걱정을 하지만... 오타가 매우 뜬금없이 나왔습니다. 현강이지는... 궁예가 할 대사인데.. 마냥 호의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궁예. 악행은 모두 현강이 짊어집니다. 어쨋거나 이번주 토요모드도 올리게 됐습니다.

후삼국기 궁예록 0032 - 호감을 얻어가는 왕건 -

토요모드! 입니다만... 오늘은 초 짧은.... 궁예가 한주를 토벌하는 동안 동남쪽으로 영토 확장사업중이었던 왕건. 관대한 궁예님.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냥 눈에 거슬리는 아지태... 왕건에게 호감을 보이는 궁예 왕재..? 목에 칼이 반쯤 들어갈 만한 말을 한 유천궁. 궁예님은 쿨합니다. 왕노릇이 제일 좋아! 녹색글씨는 잘 안보이는군요. 왕건이 모두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충 짧게 잘라서 다음주 토요모드 꺼리를 남겨두었습니다.

후삼국기 궁예록 0031 - 한주 토벌전 -

토요모드 시간입니다. 궁예가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있는 아지태. 다 죽여버렷! 김순식도 공격! 가상인물이 양길의 잔당의 대장 역할을 합니다. 턴은 15턴. 사랑하는 스몰맵이라 15턴이면 충분합니다. 유동적이긴 하지만... 궁예록에서는 아군으로 써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순식역시 궁예록에서 아군 엔트리에 넣어주었습니다. 노안 은부의 회심의 일타! 제발 저린 두호. 데뷔전은 언제나 승리.... 이렇게 두호는 죽어서... 쌈밥을 남깁니다. 그리고.. 이차저차 해서 간단하게 전투를 마무리합니다. 양길은 이제 완전 끝.. 치우창이 전리품으로 나옵니다. 토요모드의 비축분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후삼국기 견훤록 0030 -신검의 첫 출진-

토요모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능창은 여전히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쿨하게 인정하는 추허조... 부하 자존심까지 챙기는 세심한 상사. 왕제는 자존심이 상하는데... 왕자는 안상하는 건가... 반대하는 능환 힘많이 진정한 존중을 얻을 있다 생각하는 견훤. 패기가 넘치는 신검입니다. 이렇게..신검이 첫 출진을 하러 갑니다. 신검의 아부에 기분좋아진 능창. 이렇게 알맹이(견훤)가 빠진 전투를 시작하게 됩니다. 비축분이 얼마 안남았군요. 만들기는 싫고... 그나마 이 블로그에 유일한 컨텐츠인데...

후삼국기 견훤록 0028 -재기를 노리는 오씨가문-

점점 만들어놓은게 떨어져가는... 토요 모드 시간입니다... 사실 이시점의 김효종은.. 노장이 아닌듯 합니다만... 그냥.. 노장인걸로... 그런것입니다. 뭔가 소박한 숫자 같지만.. 5000정도가 대군이던 시절입니다. 눈치없는 추씨... 승질머리가 튀어나오려고 하시는 견훤왕. 어쨋든.. 승질머리는 참아냅니다. 쿨내나는 견훤왕. 견훤은 대야성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가상인물입니다. 짓고보니 좀 거시기한 이름인 재인... 장화왕후 오씨입니다. 대야성에서 진거랑 금성이랑 뭔상관? 무패전설이 끝난 견훤.. 그래도 겨우 1패일뿐인데.. 나름대로 상황판단을 잘 하고 있는 오씨. 영 내키지 않는 우진이지만.. 그놈의 빚이 문제다... 일단 호구하나 잡은 오씨.. 도와주는 사람은 더이상 없지만.. 방해하는 사람들도..

후삼국기 견훤록 0027 -대야성 전투-

토요모드시간입니다. 출진! 둥둥~둥둥~ 계속 뭔가 불안한 능환 능환의 말은 견훤의 맘을 바꾸지 못합니다.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는 능환. 점점 얼굴이 똑같아 지는 등장인물들... 대략 이런 상황. 열전 수정을 안했군요... 이분도 마찬가지군요,,, 데이터 수정은 차차하기로 하고... 전투가 시작 됩니다. 열심히 싸우다 보면 복병이 등장... 그랬어야 하는데... 복병의 등장과 함께... 공세로 전환하는 성밖의 신라군. 그리고.. 성내의 신라군 역시 곧 공세로 전환해옵니다. 숨겨두었던 복병들도 모습을 드러내고 공세에 가담합니다.. 이럴땐 무조건 퇴각. 승리조건은 퇴각으로 변합니다. 견훤은 언제나 강려크합니다.. 몸빵해주는 관흔이 당합니다. 박영규와 상귀가 차례차례 퇴각당하고... 김총의 분전. 추허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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