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34일차-드래곤볼 피콜로가 등장한 이후로 드래곤볼은 그냥 죽은 캐릭터 다시 살리는 용도가 되었지만,처음 드래곤볼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이시대의 로또같은 아이템이였다. 제작년까지 나는 로또를 비롯한 각종 복권을 거의 산적이 없었다.2,3년에 한번씩 그냥 사볼까 말까...하지만...지금은..꽤 자주 로또를 사고있다. 일확천금이라는용신이 나타나길 기다리면서.... 하지만 볼이 6개뿐이라서 그런가..오늘도 용신은 나오질 않는다. 오늘의 지출-0- 빈곤일기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