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642일차 -운쓰-

옛날사람 2020. 6.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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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때문에 차를 빼달래서..
빼주는 그 잠깐동안..
사이드 미러를 부숴먹었다.

뭐.. 남 차 안건드렸으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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