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68일차 -잠시 귀향-

샛노란개 2019. 12. 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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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한달정도 머물것 같아서
고양이도 함께 데려왔다.

불안한지
밥도 안먹고,
싸지도 않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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