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날씨가 많이 추운가보다.
고양이놈이
이불을 파고들고
생체난로(내몸뚱이)를
이용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467일차 -불면- (0) | 2019.12.07 |
---|---|
빈곤일기 466일차 -폭식- (0) | 2019.12.06 |
빈곤일기 464일차 -잉여인간- (0) | 2019.12.04 |
빈곤일기 463일차 -겨울- (0) | 2019.12.03 |
빈곤일기 462일차 -일단 안심-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