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65일차 -겨울-

옛날사람 2019. 12. 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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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운가보다.
고양이놈이
이불을 파고들고
생체난로(내몸뚱이)를
이용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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