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55일차 -혼술-

옛날사람 2019. 11. 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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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맥주 한캔정도는
혼자 마시지만 소주는 마신적이 없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혼소주(?)를 해봤다.

집에 소주잔도 없어서..
물컵에...

사실 술에 취하고 싶었는데,
몸이 받아주질 않아서
취할정도까지 마시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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