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06일차 -피곤-

샛노란개 2019. 10. 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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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묘가
아침마다 괴롭히는 통에..
미묘하게 잠을 끊어자고 있다.
 
한번에 훅 자줘야
피곤이 가시는데...

빨리 성묘가 되서
얌전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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