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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가 드디어
싱크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뛰어오를 수 있는 높이인데
그간 안올라가서 기특해하던 참이었는데..
한동안 하지않았던..
푸닥거리를 또 시작했다.
또 옆에와서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고도 미안하다..
혼낼일좀
만들지말자...
싱크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뛰어오를 수 있는 높이인데
그간 안올라가서 기특해하던 참이었는데..
한동안 하지않았던..
푸닥거리를 또 시작했다.
또 옆에와서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고도 미안하다..
혼낼일좀
만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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