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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악식가중 한명이라
식당에서 뭐 먹은 이야기를 비롯해
식당에 대한 평가는 거의 안하는 편인데.....
그런 내가 욕하고 싶게 만드는... 분식집이 있었다.
일단... 손님이 아무도 없고 배달도 없는데...
김밥 네줄과 떡볶이 2인분 포장을 받는데 약 30분이 걸렸다.
뭐... 어차피 할일도 없었으니 좀 오래걸리는건.. 참았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오픈하고 먹으려는데...
떡볶이에는.. 어묵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떡도... 1인분이라고 해도 좀 작다 싶을 만큼의 양..
나머진 죄다...양파같은.. 야채류들...
김밥은...일단.. 밥이 다 죽밥이라...
분명히 썰어줬는데.. 하나하나 집어먹기 힘들만큼..
강력한 접착력을 자랑했다.
또.. 나는 분명 땡초2줄 야채2줄을 시켰고
결제도 그렇게 했는데...
김밥을 까보니 전부 야채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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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식집...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아직도... 안망한걸까...
아니면 그냥 오늘 내 일진이 나빴던 걸까...
어쨋든 오늘 욕할거리를 만들어준
분식집에..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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