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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하게 추운 날이었다.
산중턱이라 체감 추위는 1.5배쯤 되는것 같고...
감기기운도 계속 있고해서...
하루종일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렸다.
추운날 이불속에 쳐박혀서
까먹는 귤(사실은 한라봉)은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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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안추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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