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795일차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은 일요일-

샛노란개 2026. 2. 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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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어마하게 추운 날이었다.

산중턱이라 체감 추위는 1.5배쯤 되는것 같고...

감기기운도 계속 있고해서...

하루종일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렸다.

 

추운날 이불속에 쳐박혀서

까먹는 귤(사실은 한라봉)은 역시 맛있다.

안 추운 날엔 왜 이불속에 있는거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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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안추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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