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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까진 나름 따뜻하다가
갑자기 확 추워져 버린 저녁...
몸이 변화에 못쫓아 갔는지 갑자기
컨디션과 기력이 확 떨어져서...
저녁부터 계속 쇼파에 누워 밍기적 거렸다.
몸의 적응력이 점점 약해지는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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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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