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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짝 취했다고 했지만...
사실 알쓰인 나한테는 과음이었고...
용량을 살짝 넘은 음주였었다...
과음의 댓가를 톡톡히 치른 일요일이었다.
그래도 저녁까지 쓰러져 있다가
만두국 한그릇 하니 좀... 괜찮아지는것 같다.

라면 한개 끓여 먹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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