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717일차 -살짝 취함-

샛노란개 2025. 11. 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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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 조카의 결혼식이 있던 날.

물론 나는 가지 않았지만....

결혼식에 갔었던 고모네가 들려서

일종의 뒷풀이가 벌어졌다.

 

술은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에 작은 아부지들이 다 술을 끊는 통에...

아부지랑 매형이랑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살짝 마신 소주...

 

임플란트 시술한다고 술을 안마셨더니..

얼마 안마셨는데도 취기가 확 오른다.

술은 적당히 먹어라, 인간.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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