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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사댓글에 대해서는 딱히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다.
어차피 나도 여기저기 댓글 복사 많이 하고 다니기도 하고....
매크로 돌린 듯한 댓글까지도 그냥 그려러니 한다.
그런데...
AI로 돌린 듯한 댓글은 엄청나게 불쾌하고 싫다.
대놓고 날 무시하는 사람과
신경 쓰는척 하면서 무시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의 차이와 비슷하달까...
전자는 나도 대놓고 무시하면 되지만
후자는 대놓고 무시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똑같이
대하기에는 내 마음이 불편하고...그렇다.
AI라고 심증만 있지 확증을 할 수 없어서
그냥 불쾌한 상태로 넘어가긴 하지만..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다 차단해 버리고 싶다.


오늘도 AI로 단것같은 댓글을 보며..
괜히 빡쳐서 한번 끄적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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