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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아무도 안올줄 알았는데...
어른들이 맘이 급하셨느지 어른들만 먼저 다 오셔서...
별 수 없이 내가 또 불쟁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가
더 맛은 있다...
귀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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