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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따서 말려둔 팥..
깍지를 따고 못 먹는 팥을 골라내는 작업을 했다.



한깍지 한깍지.. 따고 골라내는 작업이..
꽤나 길고 지루했지만..
어쨌든.. 해 지기 전에.. 클리어...


깍지에서 꺼낸 팥은 또
먹을 수 있는 팥과 못 먹는 팥으로 분류작업을 한다.
입까지 음식이 들어오는 과정은..
참... 힘들고 어렵다.
뭐든 먹을때 감사히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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