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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몇일 몰아치고...
땅이 좀 식어서 몇일 여름치고는 시원했는데
그것도 오늘로 끝났것 같다.
다시.. 한밤에도 꽤나 푹푹찌는...
뜨거운 여름이 본색을 들어낸다.
한여름에 마시던 뜨거운 커피의 호사도 끝나고..
다시 얼음 가득한 아이스커피의 시간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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