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594일차 -감자 수확-

샛노란개 2025. 7. 22. 22:18
728x90
반응형

반응형

감자 캘때가 됐다고... 부모님이 몇일전부터 말해서

조만간 감자를 캐야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엄마 모시고 병원다녀오는 사이를 참지 못하고

아부지가 감자를 캐버렸다. 

다행히(?) 다 캔건 아니라서

남은 감자를.. 부모님과 함깨 수확했다.

 

한박스 정도는 썩어서 버리고...

나온 네박스 반정도 분량의 감자.

알이 꽤 굵다.

그냥 찍어봄

처음 경기도로 대학을 갔을때

같은과 동기들이

강원도출신이니 감자 좋아하냐는둥

감자만 먹냐는둥..

감자로 많이 놀렸는데...

 

나는 진짜 감자를 너무 좋아했고

감자를 엄청 많이 먹었었기 때문에

타격감이 전혀 없었었다.

 

지금도 나는 감자를 엄청 좋아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