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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계속 몸이 무겁다.
날씨가... 변화무쌍한 탓도 있겠고...
주는 사람은 없지만
알아서 열심히 받고 있는
스트레스 탓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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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밖에서 들리는 소리..보이는 거..
안들리는 척 안보이는 척 하면서..
그냥 쉬었다.
뭐.. 괜히 안좋은데 억지로 움직이다가
병나면 그게 더 문제니까... 라며...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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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몸이 무겁든 말든...
할일이 보이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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