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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놓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문을 열어놓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어디로 새가 들어온걸까..
집에 구멍이라도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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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2-3년전쯤 안방에 죽은 새가 있었는데...
확실히 집에 새구멍(?)이 있는게 확실한듯 하다...
어쨌든..
이번에 들어온 새는..
행운이가 사냥하기 전에 탈출시켜줬다.
다시는 우리집에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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