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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라면을 엄청 먹은것 같다.
아무튼.. 1월달이랑 크게 달라진거 없이
2월달도 끝.
현실은 늘 기대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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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체가 거의 먹을거 밖에 없는데
2월은 설날이 끼어있었고..
그전에 이모네 집 갔다온것도 있고..
이래저래 얻어온 음식들이 많아서
소비한게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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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비용은 대동소이 하지 않나 싶다.
가스비가 꽤 나온것만 빼면... 뭐.. 일상이 변화가 없으니..
그것 말고는 존재비용 자체도 변함이 없다.
숫자로 보면 감이 안오는데
이렇게 물적증거(?)를 늘어놓고 보면
빈곤함이 눈에 확 들어온다.
아무튼...
굶어죽을 날이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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