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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을 보내줬는데..
그 사이에 영양제가 끼어 있었다..
고마운데.. 뭔가.. 기분이 미묘하다.
내가.. 우리가..
벌써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며
영양제나 보조제, 약을 걱정해줄
나이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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