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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묘 행운이놈이
아주 가끔...
서너달의 한번씩
화장실 밖에다 똥을 싸 놓는다.
저질러 놓고 숨어있는거 보면..
뭔가 잘못했다는건 인식하는거 같은데....
뭔가 불만이 있는건지..
화장실이 더럽다는 시위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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