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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거의 퍼펙트 하게 바뀌어 버렸다.
뭐 어차피 집구석에 있어서
특별히 곤란할건 없는데...
그냥..뭐랄까..
뭔가 사회적 관습같은거 때문이랄까..
그냥 삶이 좀더 엉망이 된듯한 느낌이 든다.
다시 되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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