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85일차 -몸살-

옛날사람 2019. 2. 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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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미팅갈때부터
머리가 흔들리는 느낌이더니
결국 탈이 났나보다.

집에 도착해서 쓰러지듯 잠들었다가
이제야 좀 정신차림

자는동안 누가 날 밟고 지나간
느낌이다.

오늘의 지출
커피 4,000
헤어컷 10,000
의료보험료 28,080
기차표 12,500
필기구 5,000
군것질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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