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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달 정도 퀴즈앱에 취미가 생겼다.
즐겨보는 채널중에 하나가 XTVN인데 거기서 '헐퀴'라는 프로그램이
나와서 앱을 깔게 됐는데..
그뒤로 몇개 유명한 퀴즈앱(잼라이브라던가, 잼라이브라든지...)
를 깔아서 매일 20-30분씩 즐기고 있다.
타율은 굉장히 않좋고...
뭐 다 맞혀봐야 200~1000원 정도 쌓일 뿐이지만..
뭔가 기분 좋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그 챗방에도 더러운 이야기 하는 것들이 있는데,
진짜 왜 그러는지 당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튼..
라이브 퀴즈라는 컨셉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는듯...
여담으로..
오늘도 11번가의 할인 푸쉬에 그만...
결제를 하고 말았다.
"언젠가 사려고 했던거야!"
라고 자기 최면중..
-오늘의 지출-
-과자+냉동식품 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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