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467일차 -죄책감-

샛노란개 2022. 10.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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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봐서 좋은데
죄책감이랄까...
암튼..
죄송한 마음도 늘
같이 따라온다.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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