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14일차 -간만에 모임-

샛노란개 2018. 12. 18. 23:29
728x90
반응형
SMALL
힘들고 피곤해서
안가려고 했던 모임을 다녀왔다.

이것저것 피로는 더해졌지만,
어쨌든 잠깐이라도
웃다와서 괜찮았다.

-오늘의 지출-
-선물 5,100
-껌 2,000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