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315일차 -생일-

샛노란개 2022. 5. 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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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생일이다.

공식적으로는 양력을 쓰지만

집안에서는 계속 음력을 쓴다.

 

암튼 생일이라고

큰누나네서 밥얻어먹고 왔다.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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