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294일차 -비-

샛노란개 2022. 4. 13. 23:00
728x90
반응형
SMALL

비가 왔다.

비가 오는걸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뭔가.. 그냥 우울하다.

내가 그냥 우울한건가..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1296일차 -피곤-  (0) 2022.04.15
빈곤일기 1295일차 -추움-  (0) 2022.04.14
빈곤일기 1293일차 -아픔-  (0) 2022.04.12
빈곤일기 1292일차 -눈아픔-  (0) 2022.04.11
빈곤일기 1291일차 -미쳐간다-  (0)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