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267일차 -밤낮 바뀜-

샛노란개 2022. 3. 17. 21:48
728x90
반응형
SMALL

늘 그렇듯..

밤낮은 또 바뀌었다.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낮에 자는 것도

뭔가 현실도피의 한 방법인듯 하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1269일차 -잠-  (0) 2022.03.19
빈곤일기 1268일차 -위험수위-  (0) 2022.03.18
빈곤일기 1266일차 -비현실-  (0) 2022.03.16
빈곤일기 1265일차 -현기증-  (0) 2022.03.15
빈곤일기 1264일차 -물난리-  (0)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