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345일차 -점령2- 고양이가 컴퓨터 자판위에 슬쩍 앉거나 눕는거 연출인줄 알았는데... 진짜 모니터앞에 누워버린.. 행운이.. 다행히 키보드는 미리치워 놓았다. 빈곤일기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