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정대만 페이퍼토이 도안은 만들어둔지 한참됐는데...가위질을 이제야 한 불꽃남자 정대만.슬램덩크 캐릭터중에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여서...동네농구에서도 주로 3점슛만 던졌던....물론...성공률이 높지는 않았다...여전히 도안이 복잡한데...간단하게 만들면서 원하는 라인을뽑아내는 능력은 여전히 부족하다.강백호, 정대만, 서태웅다음으로 만들 도안은 송태섭인데..송태섭은 언제쯤 만들지... 취미생활 2024.09.08
슬램덩크 서태웅 페이퍼토이 간만에 만들어본.. 페이퍼토이... 오리고..접고.. 붙이고... 하다보면.. 완성... 볼따구에 풀이 묻어서... 지저분해진게 살짝 아쉽다. 전에 만들어 두었던 강백호와 함께... 북산의 포워드라인 다음에 만들게 되면.. 정대만을 만들어야 겠다.. 근데.. 만드려나... 취미생활 2024.03.21
빈곤일기 1688일차 -강백호 만들어 봄- 자꾸 슬램덩크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강백호 페이퍼토이를 한번 만들어 봤다. 뭔가... 아주.. 별거아닌.. 각도를 포기하지 못해서.. 결과물은 단순한데 만드는건 복잡하다. 빈곤일기 2023.02.07
당진 평화의 소녀상 페이퍼토이 돈 받고 디자인 한 도안.. 평범한 중학생이 20분정도에 만들어야 하는 난이도라.. 조형미는 대부분 포기하고 육면체 만들어 붙이기로 컨셉을 잡았다. 성원애드피아에서 출력했는데 컷팅은 잘 됐다. 모델인 당진 평화의 소녀상. 당진에 살지만 직접 본적은 없다. 취미생활 2021.06.07
초수전대 라이브맨 페이퍼토이 드디어 라이브맨 토이 작업이 완전히 완료가 되었습니다. 옐로 라이온 블랙 바이슨 레드 팔콘 그린 사이 블루 돌핀 5인이 모두 완성됐습니다. 신전사이지만.. 레귤러이기도 한.. 블랙 바이슨과 그린 사이.. 뜬금 없는 추가였습니다. 둘의 메카가 합체하는 로봇인 라이브복서. 라이브로보와 함께.. 라이브복서와 함께.. 취미생활 2021.05.26
라이브복서 페이퍼토이 라이브맨의 2호로봇인 라이브복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갑자기 맥락도 없이 추가된 블랙 바이슨과 그린 사이의 두 메카가 합체하는 로봇입니다. 옆모습 디테일은 적당히 타협하면서.. 만들어 붙일수 있는건 붙이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라이브로봇과 함께. 두 로봇이 합체해서 슈퍼라이브로봇이 됩니다만.. 슈퍼라이브로봇은 만들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른 슈퍼전대 로봇을 만들어도 기본형들만 만들생각입니다. 취미생활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