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897일차 -염라대왕 라면- 면은 어찌어찌 먹었는데.. 국물은 그냥 화학약품 때려넣는 느낌이라 도저히 못먹겠다. 특별히 맛도 모르겠고... 나는 딱 틈새라면까진가 보다. 빈곤일기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