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794일차 -쓸데없는 걱정-

샛노란개 2020. 11. 16. 20:25
728x90
반응형
SMALL

집에 두고온 고양이가 걱정된다.

혼자 있는거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2박3일은 잘 있는데...

괜히 걱정이 된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796일차 -피곤-  (0) 2020.11.18
빈곤일기 795일차 -귀환-  (0) 2020.11.17
빈곤일기 793일차 -알바-  (0) 2020.11.15
빈곤일기 792일차 -짜증-  (0) 2020.11.14
빈곤일기 791일차 -딱함-  (1)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