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792일차 -짜증-

샛노란개 2020. 11. 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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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쌓여있는
남의 쓰레기들 때문에..
왜 내가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하고,
변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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