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아침 7시 부터 시작된.. 김장노동..
"아직 안 죽은거 같은데?"
"어젯밤에 다 죽였느데..."
"이거 안 짤라도 되나?"
"대가리만 니가 따줘."
무서운 대화가 오고 갔던...
정겨운 김장 노동.
간만에 온 집 식구들이 모여서 나름 즐거웠던
하루.
-오늘의 지출-
-조카 용돈 30,000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72일차-방전 2일차 (0) | 2018.11.06 |
---|---|
빈곤일기 71일차-방전 (0) | 2018.11.05 |
빈곤일기 69일차-역사안의 비둘기 (0) | 2018.11.03 |
빈곤일기 68일차-품절 (0) | 2018.11.02 |
빈곤일기 67일차-안과 (0) | 20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