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517일차 -무제-

샛노란개 2020. 2. 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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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패턴이 망가져서..
멍한 하루를 보냈다.

어쨋든.. 창의적인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어울리지 않게
규칙성에
집착하는 편이다.

그래서
생활리듬이 조금 삐끗하면
갈피를 못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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